상품명 | Contour S1.4 L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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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가 | ₩5,280,000 |
소비자가 | |
제조사 | 다인오디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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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요약정보 | -- |
사용후기 | 1 |
가격흥정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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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 가이드시간이 가면 갈수록 듣는 음악의 비중이 바뀌어...제 욕구를 충족시켜주지 못하더군요. 여러군데 청음하러 다니면서 다시 정립해보고 결정하였습니다. 과거 책상앞에서 포커스 160은 저에게 만족을 주지 못했지만 이넘은 다르리라... 거의 1년 6개월만에 다인으로 컴백했네요.
선택은 다인오디오 컨투어 S 1.4 리미티드 에디션 각각 같은 시리얼을 가진 한쌍, 그리고 신형 스탠드에 전용 상판으로 집어왔습니다.
이거...집까지 운반하는게... 다신 하고 싶지 않은 노동이었습니다.
그냥 스폰지가 아닌 고무같은 유연한, 그리고 두꺼운 고급스런 완충재.
다시한번 포장이 되어있구요
기둥이 신형 엘락 스탠드 보다커 25kg 준비해뒀던 쇼트볼도 좌우다 넣으니 3분의 2수준이더군요.
일반 오디오 브랜드에서 출시하는 전용스탠드보다 값어치를 하는 부분이 연속되네요. 하판을 3겹으로 튼실해보이고 묵직한것이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단, 옥의티인 스파이크와 슈즈는 그저그랬다는...
전용 상판...스피커하단면쪽이 끈적이는, 끈적이지 않은듯한...
따로 구매해야합니다 --;
고정시키는 방식을 해도 되지만 스피커의 손상을 가져오므로 그대로 얹어두어도 마찰력때문에 안정적입니다.
후면 덕트가 크네요. 제공되는 덕트 마개입니다. 역시 착용하면 저음량이 감소됩니다.
머 쓰진 않겠지만 고객의 성향이나 환경을 신경쓴 부분이네요.
컨투어급부터는 우퍼랑 트윗의 위치가 바뀝니다. 어떻게 보면 저역은 방향성을 타지 않으므로 관계가 없다지만 트윗이 밑으로 내려온건 그만큼 소리에 자신있다는 철학이 그대로 담긴 세팅이라고 생각됩니다.
이번 리미티드에디션에는 상위라인인 컨피던스에 들어가는 부품들을 집약시켰는데 트윗으로 에소타2를 썼으며, 3중으로 이루어진 전면베플은 공진을 최소화하며 구동력을 극대화시킵니다.
한편, 네트워크에 들어가는 저항역시 상위급라인으로 선택해 컨피던스 바로 아래 라인업을 다인에서 구축 한듯합니다.
케이블링으로 어느정도 선호도에 맞출수 있지만 룸을 가득채워주는 부담스럽지 않은 풍성함, 윤기가 좔좔 흐르는 실키함속에 촉촉함과 입체감을 잘 드러냈으며 확실히 고역부분에 많이 고심한 흔적의 소리가 잘 나타나 거슬리는 고역이 아니면서 해상력을 갖추었습니다.
저역의 깊이감은 더하나 퍼지지 않으며 그렇다고 단단하고 짧게 쳐주는 스타일에서 벗어난 달콤함. 유닛의 몸이 풀리는데는 여타 스피커보다는 많은 시간을 할애해야할거 같구요. 역시 구동력이 어느정도 받춰줘야 역량을 뿜어낼듯합니다.
다인의 아래급 라인에서 나타나는 부스팅된 특유의 저역이나 포커싱의 난잡함은 찾아보기 힘든 꽤 괜찮은 스피커가 탄생된듯합니다.
-- 매칭리스트
DAC : Wyerd 4 Sound DAC-2 DSDse
CDT : April Music stello CDT-100
AMP : Simaudio Moon Neo 340ix
Cables : Oyaide Continental 5s usb, AR-910 XLR, TUNAMI GPX
Neovox Tartini, MK2 Speaker cable & coaxial
Chord company Mains power with richb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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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 |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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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다인으로의 회귀, 컨투어 S1.4 LE | 2018-06-03 | 4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