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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피델리티 M6 500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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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뮤지컬피델리티 M6 500i
판매가 ₩7,600,000
제조사 뮤지컬피델리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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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벤트

    영국을 대표하는 실용주의 오디오 뮤지컬피델리티(MUSICALFIDELITY)

    뮤지컬피델리티(MUSICALFIDELITY)는 1982년 클라리넷 연주자인 '앤소니 마이클슨'에 의해 탄생한 브랜드입니다.

    '앤소니 마이클슨'은 하이파이 음악 애호가로서 그 시대의 '하이엔드'장비의 기술과 천문학적으로 비싼 가격에 실망을 느끼고직접 하이파이 오디오를 만들고자 뮤지컬피델리티(MUSICALFIDELITY)를 설립했습니다.

    뮤지컬피델리티(MUSICALFIDELITY)는 이런 '앤소니 마이클슨'의 노력에 의해 영국의 실용주의 오디오를 대표하는 이름으로 자리매김하였습니다. 뮤지컬피델리티(MUSICALFIDELITY)의 특징은 바짝 죄어진 저역이나 밀도감 등으로 승부를 내는 제품이 아니라는 점입니다.

    이제 뮤지컬피델리티(MUSICALFIDELITY)에서 음악적 정확성과 음악같은 소리를 만드는 뮤지컬피델리티(MUSICALFIDELITY)만의 하이파이 오디오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M6500I - Specifications

    Amplifier

    • Power output: 500 Watts per channel into 8 Ohms (27dBW)
    • THD(+ noise): <0.01% typical, 20Hz to 20 kHz
    • Signal to Noise Ratio: >100dB ‘A’-weighted
    • Frequency Response: +0, ?0.1dB, 10Hz to 20 kHz

    Inputs

    • 4x Line Level RCA / Phono
    • 1x Line Level XLR Balanced

    General

    • Dimensions - WxHxD (mm): 440 x 160 x 460
    • Weight (unpacked / packed): 30kg/ 35kg


    Musical Fidelity M6 500i

    세련된 근육질을 키워온 거장의 풍모


    Musical Fidelity M6 500i

    2000년 중반부터 앤터니 마이클슨(Anthony Michaelson)은 필경 대출력 앰프에 꽂혀 있었던 것으로 짐작된다. 그 때까지 약 20년 간을 이끌어 온 뮤지컬 피델리티에서 그 이전까지는 거의 볼 수 없었던(90년대 제작된 ‘P’ 시리즈가 거의 유일했던) 대규모 물량을 투입하는 실험을 하고 있었는데, 이런 그의 행보는 서로 상반된 두 가지 측면에서의 해석이 가능할 것 같다.


    우선, 복고 컨셉의 시리즈로 성공을 거둔 밀레니엄 판 A시리즈에서 얻은 자신감의 확장이었을 거라는 추측이고, 다른 하나는 벽에 부딪힌 하이파이 시장에서의 생존을 위한 대안 제시의 해법이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이다. 사실, 2000년 중반의 하이엔드 스피커들은 크기의 대소를 막론하고 뭔가 초인적인 드라이브를 전제로 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는 앰프 시장의 판도에도 직결되는 현상이 되었다. 예컨대 대용량의 고품질 전원부와 다량 혹은 대용량의 출력석을 투입한 대출력 앰프들이 요구되었다.



    Musicalfidelity TITAN

    여하튼 이 과정에서 뮤지컬 피델리티 초유의 1킬로와트 급 앰프들이 하이파이 시장에 모습을 드러내게 되었는데, 바로 이름 조차 상징적인 타이틀의 ‘킬로와트(KW)’와 한정판으로 제작되었던 ‘타이탄(Titan)’이 그 주인공이었다. 이들은 하나같이 전원부를 독립시킨 두 개의 섀시로 구성되어, 근육질의 방열핀을 트레이드마크로 하는 거구의 제품들이었다. 실험적 플래그쉽의 운명과도 같이 이들이 스타덤에 오르는 데는 문제가 없었지만, 불행히도 하이엔드 앰프들의 주류에 편입되거나, 뮤지컬 피델리티의 대규모 변신을 상징하는 대상으로 자리잡지는 못했던 것 같다.



    Musical Fidelity M6 500i


    뮤지컬 피델리티의 팬들 이외에는 이 앰프들의 사용자들은 많지 않았다. 하지만, 이 시리즈의 출현이 오디오 역사 속에서 전설로만 남지 않았다는 점에서 우리는 앤터니 마이클슨의 재기 넘치는, 그리고 질긴 생명력을 확인할 수 있다. 마치 피카소나 카프카와도 같이, 그는 자신이 펼쳐 놓은 신구의 소재들을 재결합시키는 데 실질적인 천재성을 발휘하곤 했었는데, 이러한 근육질 앰프들과 그의 소출력 성공작들을 멋지게 결합하는 작업을 구상하게 되었다. 그 일련의 결과물들이 바로 M6 하고도 500i에까지 이르게 된 것이다.


    다소 장황한 배경 설명을 남의 탓으로 돌리자면, 뮤지컬 피델리티의 제품에서는 좋게 보자면 포트폴리오라고 할 수 있겠지만, 일관된 기조가 다소 부족해 보여왔기 때문이다. 특히 뮤지컬 피델리티 제품들의 외관을 보고 있으면, 동일한 브랜드의 제품들이라고 보기 어려운 상반된 디자인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었는데, 발표한 지 30년이 되어가는 A급 소출력 인티앰프의 규범으로 여겨지는 A1 같은 제품만 하더라도 그 자체만으로도 그다지 평범한 디자인은 아니었다.

    하지만, 여전히 수많은 팬들을 거느리고 있는 뮤지컬 피델리티가 건재할 수 있었던 건, 한 세대가 넘도록 면면히 유지되는 특유의 ‘음악성’을 기반으로 하고 있기 때문이다. 출력이 10와트이건 1킬로와트이건 필자가 시청했던 제품들의 기조에는 흔들림이 없었다.


    필자가 보도용으로 제품평을 위해 대면하면서 시청했던 뮤지컬 피델리티의 마지막 제품은 대략 10년 전의 A300으로 기억된다. U2의 ‘With Or Without You’ 도입부를 너무나 윤기 있고 심지 깊게 들려주던 이 앰프는 아직도 귓전에서 그 느낌이 선명한 제품이다. 그러고 보니 파라비치니가 관여를 했던 이 제품 또한 번쩍이는 크롬 도금의 패널을 하고 이질적인 모습을 하고 있었다. 모양새야 어찌되었든, 이 제품은 필자로 하여금 A1의 인상을 강하게 상기시켜 주었는데 유일한 아쉬움은 뭔가 매크로적으로 규모의 힘을 보여줄 만한 스테이징이나 강한 훅의 느낌은 온건했다는 점이었다. 그럴 때마다 필자는 ‘강한 뮤지컬 피델리티’를 상상하며 아쉬워 했던 기억이 있다. 완벽한 앰프란 게 그리 어려운 일일까 하면서…



    M6 500i는 M6의 출력을 늘린 확장형 버전의 모양새를 하고 있지만, 동시에 2011년 발표된 전원 분리형 인티 KW500의 일체화 버전으로 파악하는 게 옳다. 전면에 손잡이를 두었던 KW 시리즈나 비스타 시리즈와는 달리 매끈하고 심플한 전면 패널은 가정용의 세련된 인상이 분명하다. 무엇보다 중앙에 배치한 대형 노브의 모습이 클래식한 친밀감을 선사하고, 표면의 마감이나 감촉이 고급스럽다. 조작의 존재감이 큰 이 볼륨은 스텝당 1/2dB씩 감쇄하며, 레이저 트리밍으로 제작된 정밀 저항을 사용한 뛰어난 정밀도를 장점으로 하고 있어서 저 레벨에서의 신호감쇄를 미세하게 포착할 수 있고 정숙성이 뛰어나다. 정밀 압출성형으로 제작된 알루미늄 도장의 전면 패널은 고급의 제품이라는 인상을 분명히 전해준다.

    볼륨 아래쪽으로 테이프모니터와 5개 입력단의 푸쉬 버튼이 좌우 대칭으로 위치하며, ‘스탠바이’ 버튼은 그 왼편에 배치시켰다. 스탠바이 모드에서 릴레이가 떨어지는 시간은 매우 신속했다. 5개의 입력단 중에서 1개의 밸런스단을 둔 점이나, 홈시어터 입력을 위한 전용단자를 둔 점들은 세심한 배려로 생각되었다. 모든 입력단은 케이블로 연결되는 방식이 아니고 기판에 직접 연결되도록 제작되어 최단거리 신호전송의 품질을 높이고 있다.


    뒷 패널 또한 왼편 아래측에 배치한 밸런스 단자 이외에는 중앙에 대칭으로 구성되어 있다. 스피커 터미널은 채널별로 각 두 쌍이라서 바이와이어링 등의 구사가 편리해 보인다.





    집중 시청

    제품의 중량은 약 30킬로. 제품이 도착하는 날 비가 왔었는데, 택배기사가 상당히 투덜대며 제품을 놓고 갔던 모양이다. 한 사람이 배달하기에는 고난도를 요하는 무게이기 때문이다. 택배박스에서 포장을 꺼낼 때 보니, 그 중량만큼이나 포장에 대한 배려가 인상적이다. 이중의 박스내부에는 다시 벨벳파우치로 제품을 포장해 놓았는데, 전술한 알루미늄 압출에 분채도장한 표면을 보호하기 위한 대책으로 보인다.

    시청 전부터 대략의 짐작을 해보았지만, 필자가 기대하거나 예상하는 그대로가 M6 500i에 들어 있었다. 대부분의 뮤지컬 피델리티의 팬들이라면 유사한 반응을 보이지 않을까 싶다. 요컨대, 듣는 이를 도취시키는 수준의 유려한 음색과 투명하고 정숙한 하이엔드의 덕목, 그리고 강력한 드라이브에 걸친 3박자를 어느 하나가 도드라지지 않게 겸비하고 있는 앰프이다.

    인티앰프이고 아니고를 떠나서 음악을 듣기 위한 수단으로서의 탑 클래스 앰프가 또 하나 생겨나 있었다. 가장 먼저 귀에 들어오는 내용은 스피커가 수월하게 통제되고 있다는 점이었는데, 꼼짝달싹 못하게 하는 방식의 제압이 아니라 음원이 가는 길을 잘 알고 있어서 코너링을 하기 이전에 미리 알려주고, 여기서 부터는 당분간 직진이니까 핸들을 고정하라는 등의 디테일한 드라이빙 서포트를 하고 있는 듯한 느낌을 주기도 했다.




    스크로바제프스키 지휘의 브루크너 교향곡 9번 스케르초전체적으로 잘 통제된 흐름을 유지하면서 빠르고 느린 세부마다 유연한 음악적인 표현을 하고 있다. 음의 윤곽이 가늘어지지 않으면서도 세부묘사가 뛰어나고 포만감을 느낄 만큼의 두터움이 전해진다. 스테이징은 크게 자리잡고 뒤쪽으로 동그랗게 원을 그리며 만곡 되어 있는 이상적인 무대를 그려준다. 카메라로 비교하자면 약 24밀리 화각이 만들어 내는, 적당한 규모감과 더불어 사실적인 화면각도가 공존하는 모습이다.


    뛰어난 포커싱과 입체적인 스테이징은 바로크 합창곡에서 빛나는 연주를 들려 주었다. 르네 야콥스 지휘의 바하 모텟을 들어보면 안정감 있는 무대 위의 느낌 속에서 크롭을 해서 확대를 해도 무너지지 않을 정밀한 해상도를 가진 입자들이 입체적으로 늘어선다. 얇고 정교한 레이어들을 실제의 존재감으로 그려내 주지만, 유려한 중역의 음색과 적당히 유지되고 있는 두께감은 피가 통하고 있는 사람의 느낌을 상기시켜 준다. 이런 표현은 종종 연주자들의 모습을 분명한 컨트라스트로 그려내어 주는데, 이런 패시지의 순간에서 음악적 감흥은 극대화되곤 한다.

    펑크 밴드 폴 아웃 보이(Fall Out boy)의 ‘Thanks For the Memories’ 는 약간의 놀라움으로 정신이 번쩍 들게 했다. 며칠 동안 반복해서 이 곡의 도입부를 시청했을 정도로 실로 열기 넘치는 연주를 펼쳐 주었다. 왜소하지 않으면서도 울림이 분명한 베이스 드럼이 들려주는 위력과 다이나믹스는 아직 관객이 들어오지 않은 리허설 중의 연주를 듣는 듯한 착각에 빠지게 했다. 그러면서도 메마른 거칠음이 아니라 마치 대편성의 복합 편성이 들려주는 조합의 미학처럼 시종 세련된 여유로움이 있다. 시종 훌륭한 일체감으로 연주하고 있다.

    하지만 폴 아웃보이 보다 좀더 어울리는 연주는 머룬 5였다. 그 촘촘하고 재기발랄하며 다람쥐같은 순발력의 ‘Moves Like Jagger’ 매크로와 마이크로를 동시에 표현해주었다. 숨가쁘게 움직이는 역동감이 조금도 동작이 틀렸다거나 템포를 놓치는 일이 없이 전해진다. 빠른 패시지 속에서도 빈틈이 없이 꽉 차 있는 무대의 모습은 일종의 감동이다. 이런 유쾌한 포만감은 주로 드럼 앤 베이스의 기민한 움직임이 기여하고 있다는 생각이다.
    탄력 있는 고무공이 얼음 위를 미끄러지는 듯한 느낌의, 파워풀한 흥겨움의 진수를 들을 수 있었다.


    정명훈 지휘의 <미사 탱고>는 컨트라스트의 굴곡이 드라마틱하게 전개되며 짙은 색채와 중량감으로 시청실의 공기를 휘감는 듯한 분위기를 만들어 낸다. 어둠 속의 불빛과 같이 온기감이 미세한 그라데이션을 그리며 운행되는 듯한 느낌은 매우 감동적이다. 스테이징을 크게 자리잡고 무대 속에서 수많은 불빛들이 명암과 농담을 입체적으로 교차시켜 무언가 뜨거운 공기를 만들어 내고 있는 듯한 느낌을 받는다. 최고 수준의 <미사탱고> 중 하나였다.



    레핀, 아르헤리치가 연주하는 <크로이처>는 뮤지컬 피델리티의 본질과도 같은 장면을 연출해주었다. 서정적인 컨셉의 사운드 성향은 종종 현악기와 보컬에 대한 기대감으로 이어지는데, 다소 차가운 느낌을 줄 수 있는 본 녹음의 장점을 유감없이 들려주었다. 입체감을 만들어 줄 만큼의 두터움을 유지한 채 마치 3D 영상을 보는 듯 투명하고 예리한 외곽선을 그려내는 연주자의 움직임이 선명하다. 정숙한 배경도 일급의 품질이다. 경쾌하고 정교하지만 따뜻하게 숨을 쉬고 있는 생물의 존재감이 분명하다. 빠른 패시지의 보윙에서도 운행의 모습을 선명하게 그려내며 미묘하게 변화하는 강약의 묘사는 ‘사람이 하는 일’이라는 인상을 분명히 전해주었다.




    본 제품을 다시 정리해 본다면

    지난 30년 간 필자가 기억하는 버전만 해도 A, P, F, New A, 비스타, 그리고 M시리즈로 숨가쁘게 이어져 왔던 ‘뮤지컬 피델리티’ 사운드의 응축과도 같은 지위를 갖는다고 파악된다. 다양한 제품군 속에서도 자사 브랜드를 우뚝 솟아 올리는 동시에 투박함을 덜어내고 세련된 분위기를 심어놓았으며 무엇보다 에너지의 발휘에 부족함이 없도록 제작된 제품이다. 하이엔드 인티앰프는 꽤 오래 전부터 존재하며 시도되어왔지만, 목하 확산일로에 있다는 인상을 강하게 받는다.

    최근 몇 년의 동향을 보면, 솔리드 스테이트의 영역만 하더라도 그리폰의 디아블로, 크렐의 FBI, 심오디오의 문 이볼루션 i-7 또는 700i, 패스의 INT 150, 다즐의 CTH8550, 볼더의 865 등으로 이어지는 하이엔드 인티앰프 운동은 대부분의 앰프 제조사들에게는 일반화되어 있어 보인다. 하지만, M6 500i는 그러한 현상의 무대 속에 하나 더해진 출연진이 아니라, 뮤지컬 피델리티 고유의 색채감과 따뜻한 온기를 심어 놓았다는 점에서 자체적으로나 하이엔드 앰프의 히스토리 속에서 빛을 발하는 제품이다.


    약 열흘이 넘게 시청했던
    본 제품에는 90년대의 향수와 밀레니엄식 하이테크가 공존하고 있었다. 오랜 연륜을 트렌드와 잘 결합시킨 명장의 품위가 엿보인다. 뮤지컬 피델리티를 기억하는, 음악의 혼을 듣고자 아낌없는 노력을 기울이는 오디오파일들은 필히 시청해봐야 할, 그리고 필자의 판단으로는, 몇 곡을 듣지 않아서 분명히 강한 소유욕을 느끼게 될 제품이다.




    Power output: 500 Watts per channel into 8 Ohms (27dBW)
    THD(+ noise): <0.01% typical, 20Hz to 20 kHz
    Signal to Noise Ratio: >100dB ‘A’-weighted
    Frequency Response: +0, ?0.1dB, 10Hz to 20 kHz

    4x Line Level RCA / Phono
    1x Line Level XLR Balanced

    Dimensions - WxHxD (mm): 440 x 160 x 460
    Weight (unpacked / packed): 30kg/ 35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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