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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홀(Black Ho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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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랙홀(Black Hole)

    전장 1.8M

    [ 제품 특징 ]

    1. 전도율을 높이기 위한 플러그와 컨넥타에 금 도금 처리함
    2. 특주된 선재는무자계 동축케이블 2가닥으로 구성
    3. 입 출력 단자 극저온 처리로 양질의 전기 공급
    4. 주석도금 2SQ 선재사용으로 빈티지의 부드러움을 추구함.
    5. 음질의 탄력감과 투명감 향상으로 오디오 Up-grade 효과
    6. HDPE 특수 재질 사용으로 뛰어난 절연성 실현
    7. 전기안전 규격에 의한 안전을 위하여 업계최초 IEC 규격의 고가의 몰딩플러그
    8. 알미늄 시트와  편조로 2중 쉴드 차폐효과
    9. 25년 파워택만의 노하우 총 집결


    AC케이블을 바꾸면?

    우선 성급하게 AC케이블을 바꾸면 뭐가 어떻게 될 것인가? 이런 것 하나를 바꿔서 그렇게 달라지는 게 있을까 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을 것이다. 결론부터 말하지!! 바뀐다. 그것도 극적으로(웃음). 이렇게 바뀌는 것이 신기할 정도로 바뀐다. 지금까지 사용했던 것과 큰 차이가 없는 것으로 바꾸어 봤자 소용없다. 큰 차이가 있는 것으로 바꾸지 않으면 그 차이를 알 수 없다. 그럼 큰 차이가 있는 것은 어떤 것인가?? 이게 문제다.
    오디오 잡지 등에 나오는, 적어도 하나에 1만 엔 이상 하는 것을 사면 될 것이다. 하지만 겨우 AC케이블이 1만 엔이라니!? 라고 누구나 생각할 것이다. 왜냐하면, AC케이블이라는 것은 음향 기기를 사면 지금은 거저 딸려오는 것이니까. 그런 것을 일부러 거금을 들여서 새로 구입한다는 게 이해가 안될 거이다. 음이 바뀐다는 것이 사실이라고 해도, 일부러 비싼 AC케이블을 살 필요가 있단 말인가?


    고가 AC케이블의 의미

    이번에는 특별히, AC케이블에 대한 여러 가지 입장에서의 의견을 3명에게서 받아 소개하겠다. 이 세 사람은 각각 작곡가, 녹음 엔지니어, 재즈 평론가이다.

    ◎야마다 이사오씨
    제 경우, 라인 케이블보다도, 우선 AC케이블의 선택을 중시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제 경험으로 보면, AC의 전송계는 말하자면 레코딩 프로세스의 전체에 영양을 공급하는 동맥과 같은 것입니다. 음악의 품격과 파워, 그리고 음장의 넓이를 결정합니다. 사용빈도가 높은 AD/DA 컨버터나 마이크 프리앰프, 미서의 AC케이블 등에는 특히 신경을 써서 고려를 하고 있습니다. 소요하고 있는 기기의 90% 이상의 AC케이블을 특별한 것으로 교환했습니다. 공기감이나 느낌 그 자체가 완전히 다르게 떠오릅니다.

    ◎미요시 토시히코씨
    전원케이블로 음이 바뀌는 것은, 특별한 일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그런 걸 논하는 건 넌센스죠. 들어보면 금방 알 수 있습니다.
    실제로 가격이 싼 것은 아닙니다만, 전원은 전기로 작동하는 기기의 생명이니, 이걸 소홀히 하면 언제가지나 좋은 음을 만들 수 없습니다.

    ◎데라지마 야스쿠니씨
    때때로 스튜디오에 갈 때가 있습니다. 마스터링을 견학하기 위해서죠. 애청하는 판을 가져가서 들어보지만 '정말 환상적입니다.'랄 정도의 소리를 내는 스튜디오는 거의 드뭅니다. 물어보면 어디든 AC케이블에 신경을 쓰는 곳은 그다지 없었습니다. 놀라운 일이죠. 프로라면, 우리 아마추어보다 훨씬 앞서 있을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어서 제대로 된 케이블을 도입해서 더 좋은 음으로 CD를 만들었으면 합니다. 팬의 귀는 최근 엄청나게 수주니 놓아졌습니다.


    그럼 어째서 음이 바뀌는 것일까?

    어떤가? 당신의 AC케이블의 인식과 비교해서..... 아직 믿음이 안 갈지 모르지만, 위의 얘기들은 현장의 얘기로서 픽션이 아니다. 그럼 어째서, AC케이블을 바꾸는 것만으로 그렇게 음이 바뀌는 것일까?? 우선 AC케이블을 이용하는 기기라는 것은 기타용 컴팩트 이펙터와 같이 전지로 움직이는 것이 아니다. 이건 당연하지만 중요한 일이다. 아시다시피, 음향기기라는 것은 내부적으로는 직류라고 하는 전기 에너지 형태를 이용해서 움직이고 있다. 이것이 없으면 움직이지 않는 것이다. 말하자면 식사와 같은 것이다.
    이번에는 지면의 사정 때문에 AC전원의 상세한 내용(특히 발전소로부터 가정용 콘센트까지의 경로)은 생략하지만, 여하간 AC100V(일본의 경우)라고 하는 가정용 전원을 원료로 해서 음향기기는 움직이는 것으로, 그것은 음질을 결정하는 근원인 것이다. 근원이기 때문에 음이 뿌리부터 바뀌는 것은 이상할 것이 없는 것이다.


    전원의 에너지가 출력된다

    상당히 예전의 세미나에서 나는 '증폭회로에 있어 전원이란, 말하자면 복사기에 있어 흰 용지와 같은 것이다'라는 내용의 의견을 썼다.
    복사기는 스캐너와 프린터가 합체한 OA기기만, 원본이 그대로 출력되는 것은 아니라는 것은 모두다 알고 있다. 출력되는 것은 하얀 복사용지에 전기(축소/1대1/확대)된 것이다.
    오디오기기의 증폭회로라는 것도 원리는 비슷해서, 입력신호(이것을 원음이라고 하자)는 출력되는 것이 아니고, 전원으로부터의 에너지를 근본으로 해서 전기신호(교류파형)가 출력되는 것이다. 퍼스널 컴퓨터의 보급에 따라서 지금은 대부분이 고품질의 인쇄가 가능해진 프린터의 세계, 그 고화질의 결정적인 요소가 프린터용지라는 것은 다 아는 사실이다. 이 용지를 그대로 전원으로 바꾸면 전원의 에너지가 출력된다는 것이니 AC케이블이 음에 관계되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AC케이블에 의한 변화의 질

    AC케이블의 교환에 의한 음의 변화는 여러 가지이다. 음색만이 아니라, 해상도나 음장감가지 변한다는 사실은, 체험한 사람만이 알 수 있는 컬쳐 쇼크 같은 놀라움이다. 프리앰프난 파워 컴프, 콘솔의 전원케이블 뿐만이 아니라, 리미터나 리버브 그리고 각 음원(신디사이저나 샘플러 등)에 이르기까지 변화의 폭은 넓고, 효과는 각 기기마다 확실하게 나타난다. 필자는 TMD라는 메이커에서 실제로 AC케이블을 설계하는 입장이기도 하기에, 그 깊이는 매일 체험하고 있다.
    예를 들어보겠다. 굵은 케이블은 저음이 나온다. 이것은 감각적으로 납득이 갈 것이다. 하지만, 아무리 굵어도, 내부를 구성하는 소선의 한 가닥 한 가닥이 가늘고, 그것이 한 다발이 되어있는 경우에는 음도 그 구조형태를 여실히 반영한다. 인정사정 없는 세계다. 또, 절연소재의 성질도, 나오는 사운드에 영향을 준다.
    은도금 등이 되어있으면, 그런 음보에 변화가 나타나고, AC플러그의 메이커나 재질에도 엄격한게 반응하는 등, 어떤 면에서는 라인 케이블보다도 변화의 정도가 심하다. 특징적인 것은, 그 변화의 생리적인 느낌이 어째서인지 엄격하다. 즉, 라인 케이블에서 '뭐, 이런 음도 좋지 않나' 는 정도의 애매함이, AC케이블에서는 '이건 택도 없어'라고 되어버린다. 이런 현상이 어째서 일어나는가는 아직 제대로 해명되지 않았지만 AC케이블의 깊이를 상징하는 우리들의 생리반응이 아닐까?


    AC케이블을 재확인하라

    뮤지션이나 엔지니어가 한번, AC케이블의 효능을 확인한 후의 행동은 신속하다. 대부분의 사람은 고가의 AC케이블의 중고품을 찾아다니게 된다. 그것도 눈이 벌게져(웃음). 자기편이 되어 줄 케이블을 발견하면 그것을 마이크 앰프에 시험해 보거나 믹서에 사용해 보거나 하면서 여러 시행 착오를 거친다. 그리고 신디사이저 등의 후면 AC케이블에서도 효과가 있다는 것을 확인하게 되면, 훌륭한 AC의 신봉자가 되었을 것이다. 앞으로 AC케이블의 동향에서 눈을 뗄 수 없을 것이다. 이것은 새로운 감각의 탄생이다.
    기회가 있다면, 이 이야기를 더하고 싶다고 생각한다. 이번에는 또 다른 각도에서 AC케이블에 얽힌 이야기를 하고 이 매혹적인 미개척된 천지를 탐색해보다!

     

    파워텍 블랙홀 리뷰

    파워텍에서 블랙홀이라는 전압 조절 장치 전용 전원 케이블이 출시되었다.
    동사의 기존 제품을 사용중이거나 AVR 사용자 및 현행 모델에 사용 할 수 있는 전원 케이블(AVR쪽 고정 장치 및 AC 입력 플러그 부속)이며, CD 플레이어나 프리 파워 앰프용 전원 케이블인 DAM-02 도 같이 제품화 되었다.
    시청 소감을 말하기 전에 전원 케이블의 역할을 이해하기 위해 인터커넥터 케이블과 파워케이블에 대해 언급해야 할 것 같다. 사실 오디오라는 것은 지극히 개인적이고 주관적인 것이라서 만족도라는 것도 음상이나 음장, 다이내믹 레인지,대역 분리도, 장르에 어울리는 음악적인 밸런스 등 중요 체크 포이트에 따라 케이블 종류 만큼이나 각양각색이다.
    물론 오디오 시스템의 환성은 스피커와 앰프,CD플레이어 등의 소스 기기류와 접속 케이블의 상성에 따른 밸런스 조정에 있다고 본다. 그러나 오디오 시스템 조정의 근본은 스피커의 조정이다.
    필자는 JM랩,퍼커스 오디오,ATC등 비교적 청취 위치가 쉽게 잡히는 마루형 스피커를 사용해 왔는데도 설치 장소의 위치나 영향에 따라 최적의 청취 위치를 잡기가 쉽지 않았다.각도나 받침대 후방의 거리 등을 활용해 수개월이 걸린 적도 있었다.스피커 세팅이 끝나야 비로소 정확한 음질 평가를 내릴 수 있지 않을까? 그것이 CD시스템이든 케이블이든 말이다.
    케이블에 대한 바람직한 투자는 전체 시스템에서 20% 이상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 필자의 개인적인 생각이다. 사용하는 시스템에서 바랄 수 있는 음질 변화의 한계에 도전하는 것, 그것이 바로 케이블이다. 케이블은 도체 소재나 피복 소재,구조나 길이,전기 저항이나 전기용량,전기 유도 및 에이징에 이르기까지 여러 가지 특성을 가지고 있지만 목적은 단순하다. 그것이 소스 기기류를 통하든 프리와 파워를 이어주든 신호 전송에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오디오 시스템에 따라 인터커넥터와 맞먹을 수도 있는 음질 변화를 일으키는 파워 케이블은 왜 필요한가?
    알다시피 발전소에서 만들어진 전기는 가정용 전압으로 변환되어 일반 가정으로 들어가는데, 지역마다의 사용 실태에 따라 쇼크 노이즈가 섞이거나 전압이 일정치 않게 된다. 이로 인해 차폐 기능과 전압 조절 장치가 필요하게 된다.전원 안정화로 인한 효과는 전기의 순도가 좋아지는 만큼 각 대역별로 명료도가 증가한다. 예를 들면 흐릿한 저역이 타이트하게 조여지고 힘없던 고역이 명징해진다. 본격적으로 시청에 임한다.
    제프 롤랜드 프리앰프 시너지와 파워앰프는 모델2,오디오메카 크레아트라 CD 플레이어, CD 플레이어와 프리앰프,파워 앰프간의 접속 케이블은 카다스 골든 크로스이고, 스피커는 어쿠스틱 랩의 스텔라 오퍼스로 라인업한 후 즐겨 듣는 CD로 들어 보았다.
    먼저 들언 것은 요요 마가 연주하는 (콜니드라이)와 스테판 앨버트의 첼로 협주곡...당장 느낄 수 있었던건 것은 음장감이 뒤로 한 걸음 더 물러서고 악기와 하모니가 더 선명해졌다. 옷감으로 애기하자면 목면에서 비단으로 바뀐듯한 느낌의 탄력감과 투명감,다이내믹 레인지가 늘었다. 음량이 10% 가량 커진 듯 하다.
    캐슬린 베틀의 음성은 군더더기 없이 음상이 잘 잡히고, 밝아진 울림새,독주곡과 교향곡 재즈를 들어도 마찬가지다. 다만 저역까지 양감과 질감에서 밸런스를 맞추기는 약간 역부족. 그러나 불과 10만원도 채 안되는 케이블로서 이 정도의 음질 순도를 높이는 것은 충분한 투자 효과가 있다고 생각한다.
    기존 파워텍이나 AVR을 가지고 있는 사람 그리고 음이 흐트러지는 시스템을 가지고 있는 초,중급자 애호가들에세는 적중할 만한 파워케이블이다.
    오디오 평론가 서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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